아나이스 드무스티에

2. 경력

아나이스 드무스티에는 2000년 영화 《마티의 세상》으로 영화계에 데뷔했고,^[10] 2003년에는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영화 《늑대의 시간》에서 이자벨 위페르의 딸 에바 역을 맡았다.

2006년에는 《방해》, 《Barrage》, 《그 다음 해》 등 여러 영화에 출연했다. 2007년에는 《헬폰》, 《지불해야 할 대가》 등에 출연했고, 2008년에는 크리스토프 오노레 감독의 영화 《아름다운 연인들》에서 카트린 역을 맡았으며, 《레 그랑 퍼슨》, 《내 손을 잡아줘》 등에도 출연했다. 2009년에는 《착하게 굴어》,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은 살인》에 출연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염문설이 나기도 했던 드무스티에는 2010년 《달콤한 악마》, 《사랑만으론 살 수 없어》, 《벨 에핀》 등에 출연하며 세자르상 유망주 여우상 후보에 올랐고,^[10] 2011년에는 《그녀들》, 《킬리만자로의 눈》 등에 출연하며 쉬잔 비앙케티 상과 로미 슈나이더 상을 수상했다.^[11]

2012년부터 2019년까지 《테레즈 데케루》, 《콰이 도르세》, 《룰루, 믿을 수 없는 비밀》, 《버드 피플》, 《파리 폴리스》, 《새 여자친구》, 《그들에 관한 모든 것》, 《변덕》, 《마르그리트 & 쥘리앙》, 《소피의 불행》, 《손 없는 소녀》, 《내일과 다른 모든 날들》, 《바닷가의 집》, 《구조 또는 위험》, 《경찰서로》, 《앨리스와 시장》, 《팔찌를 한 소녀》, 《글로리아 문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2019년에는 《앨리스와 시장》으로 세자르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21년에는 샤를린 부르주아 타케 감독의 《사랑에 빠진 아나이스》에서 주연을 맡았고, 《The Love Letter|러브 레터^프랑스어》에 출연했다. 2022년에는 쿠엔틴 듀피외 감독의 《놀랍지만 사실》, 베르트랑 보넬로 감독의 《코마》, 《흡연은 기침을 유발한다》, 세드릭 히메네즈 감독의 《11월》에 출연했다. 2023년에는 파트리시아 마주이 감독의 《정글 속의 야수》, 카텔 퀼레베레 감독의 《Le Temps d'aimer|사랑이 왔네^프랑스어》, 쿠엔틴 듀피외 감독의 《Daaaaaalí !|다알리!^프랑스어》에 출연했다.

2. 1. 초기 생애 및 연기 시작

2. 2. 영화 데뷔 및 초기 활동 (2000년대)

2. 3. 국제적 인지도 획득 (2010년대)

2. 4. 최근 활동 (2020년대)